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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지식산업센터 최적의 입지환경 갖춰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롯데푸드 등 대기업 사업장 포함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돼 시너지 효과
 
황금서 기사입력  2022/06/08 [11:54]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에 기업체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밀집된 수많은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유통·물류사업에 유리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해 지식산업센터로는 최적의 입지환경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천안 서북구 일대에는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사업장, 롯데푸드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사업장들이 위치할 뿐 아니라, 천안을 대표하는 산업단지인 천안2·3·4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단지도 가깝게 위치한다. 여기에 백석농공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 외국인전용산업단지 등도 가까이 있어 기업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으로 손꼽힌다.

▲     © 편집부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강점이다.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한 만큼,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된 평택시,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과 대전시 등지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 및 경남권 이동도 편리하다. 제2경부고속도로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이밖에 628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경기권 항만 물류의 중심지인 평택항도 빠르게 접근 가능하며, 1호선 두정역, 천안역과 KTX천안아산역도 가까워 직원들의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유리하다.

 

이에 더해 서북구에는 12,000여 가구 규모 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인 성성지구와 백석지구,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동이 위치해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천안 서북구, 특히 성성동 일대에 입주하려는 기업체의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지식산업센터의 공급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다수의 대기업 사업장을 비롯해 천안아산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산업단지, 유통·물류사업에 가장 중요한 교통환경, 주변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지역인 만큼 향후 중부권의 제조업 중심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에는 자이S&D가 ‘천안자이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DL건설의 ‘천안 G1비즈캠퍼스’ 등이 공급 중에 있다.   <PR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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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8 [11:54]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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