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컴퍼니가 새치커버 갈변샴푸 'CH6 컬러 체인지 블랙 알로포시아 샴푸'를 새롭게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레아컴퍼니(대표 김홍룡)가 탈모 및 새치 케어에 도움되는 고기능성 헤어 제품 ‘CH6 컬러 체인지 블랙 알로포시아 샴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이온의 알칼리성 염료가 음이온을 띠는 모발에 이온결합 하는 형태에서 염착성을 갖는 동시에 식물성 폴리페놀 성분이 모발을 산화시켜 자연스럽게 갈변 시키는 2중 염착 효과의 ‘DEC 시스템(Double effect color deep penetration system)‘을 적용시켜, 자연스럽게 감기만 해도 빠르고 편리하게 새치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2중 염착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한 번의 물 헹굼만으로 강한 새치 커버력을 지니는  제품은 식약처 인증 탈모완화기능성 성분과 SCI급 논문에서 전임상을 통해 모발 성장 촉진 효능을 발표한 레아컴퍼니만의 독점 특허 성분 ‘포시티아사이드-에이’가 함유되어 있어 탈모 케어까지 가능하다.

 비누,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병행하여 사용해도 모발 착색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반복적인 사용 시에도 피부 묻어남이 없다는 점 또한 이번 제품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레아컴퍼니는 새치커버 및 탈모완화를 비롯한 모발 컨디셔닝 관련 14가지 인체(외)적용시험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품질력이 입증된 만큼 샴푸 하나로 토탈 헤어 케어를 경험해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레아컴퍼니 김홍룡 대표는 “최근 들어 두피 건강 및 새치 케어에 대한 니즈가 MZ 세대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신제품에 대한 2, 30대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SNS 체험단,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레아컴퍼니 ‘CH6 컬러 체인지 블랙 알로포시아 샴푸’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아마존 및 큐텐 등 플랫폼을 이용해 해외까지 직접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