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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랫, 팜앤디 협동조합과 차량공유 서비스 통해 '워케이션' 공식화
전남 곡성군 소재 팜앤디 협동조합(러스틱 타운)에 카플랫 지역 특화형 모빌리티 서비스 선보여
 
최창호 기사입력  2022/07/14 [17:22]


휴맥스모빌리티의 친환경 기업 차량공유 서비스인 카플랫이 최근 기업에서 새로운 복지제도로 각광받고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cation)이란 워크(work)+베케이션(vacation)의 형태로 기업 임직원들을 약 한 달간 지방 지역으로 초대해 몰입도 높게 일하는 동시에, 퇴근 후 자연친화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된 차별화 된 근무형태이다.

현재 카플랫은 6월부터 전남 곡성군 심청 한옥마을 소재 팜앤디 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러스틱 타운‘에 차량공유 서비스 5대를 제공하고 있다.

러스틱 타운은 단순히 휴가의 개념이 아닌 생산성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근무경험을 제공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으로 현재 쿠팡, 토스뱅크, 카카오스타일, 네이버, 민병철교육그룹, 이노션 등 다양한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워케이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곡성이라는 지리적 환경때문에 도시와 달리 교통수단의 불편함이 많지만, 역을 오가거나 장을 보고 인근 휴양지와 관광지를 방문할 때 지역 특징에 맞는 카플랫 서비스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앱으로 쉽게 예약하고 스마트 키를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택시보다 훨씬 저렴하고 사용 한 만큼만 요금을 내면 돼 합리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카플랫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근무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장과 워크샵 등 기업 고객의 이동을 돕는 모빌리티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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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4 [17:22]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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