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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만? 바다도 지키는 선크림, ‘고띠(GOTTI) 엑스퍼트 선스크린’ 출시
 
황인석 기사입력  2022/07/26 [09:11]

비건 브랜드 고띠(GOTTI)가 기존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선스크린 ‘고띠 엑스퍼트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건 브랜드인 만큼 제품의 성분부터 포장재까지 디테일한 친환경적 요소가 엿보인다. 시중의 많은 자외선 차단제에는 바닷속 산호초를 죽게 만드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산호초는 열대우림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 온난화에 도움이 되는 이로운 생물이다, MZ세대의 소비행태는 윤리적 가치 소비로 확대되고 있고 뷰티 업계 또한 지속 가능성 경영을 지속하려면 그에 발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     © 편집부



고띠(GOTTI) 관계자는 “엑스퍼트 선스크린 라이트 핏은 유해 논란 자외선 차단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처방하여 아기도 사용이 가능한 순한 선케어이다.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가 혼합된 형태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의 백탁 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을 보완하여 도포 후 부드러운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줄 수 있고 유기계 자외선차단제의 단점인 피부 자극 유발 가능성을 낮췄다. 특히 빠른 흡수력으로 끈적임 없이 보송함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솔 브랜드 고띠 (대표이사 도현훈)는 “전 세계적 이슈인 해양생태계, 리사이클링 등 환경 문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했다. 100% 대체할 수 없다면 줄이는 것도 방법” 이라고 전했다.

고띠(GOTTI) 엑스퍼트 선스크린은 친환경 재생 크래프트지로 만든 스파우트 화장품이다. 다회용으로 입구에 손톱 크기의 환경 유해 물질 발생이 없는 플라스틱 뚜껑이 들어있고 잔존 내용물은 아래 홈을 따라 손으로 찢어 완벽히 사용할 수 있다.  30ml의 파우치 3개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에 들어있는 제품으로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다. 같은 스파우트 팩으로 ‘비건표준인증원’에서 비건 인증받은 퍼퓸 샴푸, 데일리 바디워시와 바디크림, 핸드크림 4종 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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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6 [09:11]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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