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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산 사료용 옥수수로 축산농가 부담 덜어요!
사료 작물의 국산 품종 비중 높이고 사범사업 확대하는 등 축산농가 지원 제공
 
강석철 기사입력  2022/08/01 [11:07]
▲     © 강석철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지난 729일 동남구 풍세면에서 국립축산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충남 축산농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료용 옥수수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축산업계가 사료용 옥수수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가축에게 배급하는 등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장 운영의 어려움에 대응해나감에 따라 사료 작물의 국산 품종 비중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옥수수 종자인 광평옥다청옥을 수확하는 사료용 옥수수 수확 연시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사료용 옥수수를 수확하는 장비도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는 비가 오면 무른 땅에서 수확 장비의 사용이 불가능했으나 이번에 사용한 장비는 무한궤도를 장착한 장비를 이용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작물 수확이 가능하고, 수확은 물론 압축(베일러)까지 하나의 장비만으로 처리가 가능해 많은 농가의 관심을 끌었다.


이혁재 소장은 이번 수확 연시회의 호응에 힘입어 국산 사료작물 재배를 통한 자급률 상승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범사업을 늘려나가며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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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1 [11:07]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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