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1회 Asia LOHAS 산업대전이 지난 6일 SETEC컨벤션 센터에서 성료됐다.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회장은 '21세기의 "그린뉴딜" 산업의 활성화와 지식경영을 선도로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친환경기업, 지속가능기업, ESG 경영 등 소비자를 위한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2022 제11회 Asia LOHAS 산업대전]으로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와 아시아로하스산업인증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며 21세기 친환경 정책에 따라 지구온난화, 리사이클사업, 컨텐츠 플랫폼, ESG 경영 등 로하스 산업의 혁신이 바로 국민행복 지수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수(충남 아산갑, 4선 국회의원) 대회장은 ' Asia LOHAS 산업대전은 대한민국에서는 11년째 로하스 창시자인 미국에서 시작하여 건강하고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여러분들을 적극 돕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창의적인 기업 발명품은 미래행복을 안겨준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함께 ESG(친환경, 사회적기업)경영을 통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가는 친환경 제품을 많이 생산하여 우리 모두가 행복으로 가는 열차를 함께 승차하여 기쁨이 가득한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허부문 은상을 수상한 충남 천안 소재의 주식회사 자연바이오 대표 김회자씨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혁신, 철근대체 신소제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키며 국가시책 탄소제로화에 부흥하는 K-GBAR로 성장시켜 국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Asia LOHAS 산업대전이 편안하게, 따뜻하게,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슬로건으로 Asia LOHAS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