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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112에신고 한 것도 모자라 개약전 구두상계약 조차까지 자기 마음대로 바꿔버린 LG U+ 안성 대천동 00점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21/05/01 [04:46]

▲     제보자 제공



[현대경제=신종철 선임기자]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1-1 (대천동) 위치한   안성 대천점 LG 유플러스 에서   핸드폰 요금제 8~ 9만원  요금제로 쓰기로 하고  핸드폰을 개통한 고객이


매장에서 개통한기록 및  핸드폰가   고객의  신분증  맡기고   잠시 동안 지점장학고 전화통화한사람을  112에신고 한 것이다   더욱더 제보자를  당황스럽게 한 것은  그 매장에  손님이 있는 걸 불구하고  소리를 지르면 당신 미친 거 아니냐  또라이 아니냐... 등   막말을 했던 것이다 .

 
▲     © 신종철기자

제보자는  다른 손님들 및 경찰관 앞에서   고개 숙여  수차례 죄송하다고 사재를후 나가는 도중에도  그  매장 관계자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그 매장에서 쫓아냈다 지난4월22일 날 본지에서  보도한 바 있다


▲     © 신종철기자


▲     제보자 제공

▲ 계약전 고객하고 약속한 지원금지원을 무시하고 개통후 112에 신고하면서 구두상 계약 쫓아 어겨 버린 LG유플러스 대천동 대천점


핸드폰 요금 지원해준다는 네용 있나고 증거를 대봐라 하길래 제보자가 보내 준 문자를 보여 주자 인터뷰를  거부하고  연락을 받지 않았다 또한 고객을 112에신고한 LGu+ 대천동 대천점 관계자 또한 취재한 결과 계속 그자리에서 근무 하는 걸로 밝혀졌다 제2~3에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기자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사원이 및 지점장이 자신의 조직에 먹칠을 한 걸로 생각하는데 독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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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1 [04:46]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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