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종철 선임기자]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1-1 (대천동) 위치한 안성 대천점 LG 유플러스 에서 핸드폰 요금제 8~ 9만원 요금제로 쓰기로 하고 핸드폰을 개통한 고객이
매장에서 개통한기록 및 핸드폰가 고객의 신분증 맡기고 잠시 동안 지점장학고 전화통화한사람을 112에신고 한 것이다 더욱더 제보자를 당황스럽게 한 것은 그 매장에 손님이 있는 걸 불구하고 소리를 지르면 당신 미친 거 아니냐 또라이 아니냐... 등 막말을 했던 것이다 .
제보자는 다른 손님들 및 경찰관 앞에서 고개 숙여 수차례 죄송하다고 사재를후 나가는 도중에도 그 매장 관계자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그 매장에서 쫓아냈다 지난4월22일 날 본지에서 보도한 바 있다
▲ 계약전 고객하고 약속한 지원금지원을 무시하고 개통후 112에 신고하면서 구두상 계약 쫓아 어겨 버린 LG유플러스 대천동 대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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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요금 지원해준다는 네용 있나고 증거를 대봐라 하길래 제보자가 보내 준 문자를 보여 주자 인터뷰를 거부하고 연락을 받지 않았다 또한 고객을 112에신고한 LGu+ 대천동 대천점 관계자 또한 취재한 결과 계속 그자리에서 근무 하는 걸로 밝혀졌다 제2~3에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기자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사원이 및 지점장이 자신의 조직에 먹칠을 한 걸로 생각하는데 독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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