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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입사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97% 만족
 
김진수 기사입력  2019/10/07 [09:51]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청년 구직활동 지원 사업 관련 입사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사업인 `청년 희망날개' 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청주시가 면접 정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7%가 만족하고 96%가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이용대상자를 대상으로 문자 전송 회신 받음(400명 중 225명이 회신)

 

▲     © 편집부


특히 지난 상반기(3~6) 희망날개 이용 청년 410명중 132(32.1%)이 실제 취업에 성공해 당당히 사회인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올 상반기 공개 모집을 통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정장 보유 수, 전문성 등을 갖춘 1곳의 전문매장을 선정, 희망 날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도 운영업체도 11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39세 이하 청주시에 거주하는 채용 면접시험이 확정된 자로, 이용방법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승인통보 문자메시지를 받고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대여점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올해 사업비는 5000만 원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면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를 확대해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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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9:51]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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