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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구호물품 전달
취약계층을 위해 자체제작 마스크 5천매와 손세정세 5천개 기부
 
강석철 기사입력  2020/03/31 [23:06]

▲     © 강석철

천안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은상)로부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KF94급 필터 교환형 방역마스크 5,000매와 후원 받은 손세정제 5,000개를 전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2주간 200여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천안적십자봉사관에서 오전·오후 2교대로 봉사하면서 만든 방역마스크는 시중 마스크보다 더 좋은 원단()으로 앞·뒤 세 겹씩 박음질해 만들었고 마스크 1매당 교체형 KF94급 필터를 5매씩 동봉했다.


이은상 회장은 방역마스크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해서 전달키로 결정했다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손수 제작한 마스크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원 행정안전국장은 전달받은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하는 마스크와 함께 각 읍··동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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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23:06]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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