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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인터넷에 기능 지원
하이라이트 기반 정보 탐색 서비스 ‘라이너’, 삼성 인터넷 공식 확장 프로그램 등록
 
최창호 기사입력  2021/11/23 [17:47]
▲ 삼성인터넷 공식 확장 프로그램 등록


 웹 하이라이터 라이너(LINER)를 서비스하는 아우름플래닛(대표이사 우찬민)은 23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협업을 통해, ‘삼성 인터넷’에서 라이너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라이너는 삼성 인터넷 사용자에게 웹 하이라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 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과 특정 장면에 하이라이트를 하고, 저장된 하이라이트를 라이너 홈페이지에서 모아보는 서비스이다. 또한, 저장된 하이라이트를 바탕으로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해 모바일에서의 정보 탐색 경험을 개선한다.

 삼성전자가 국내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확장 프로그램으로 지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삼성 인터넷에서 공식 서비스하고 있는 추가 기능 중 삼성이 직접 개발하지 않은 것은 3개 뿐이다.

 라이너는 전세계 누적 이용자 수 4백만 이상, 이 중 90% 이상이 해외 사용자인 서비스다. 2020년 미국 애플 앱스토어 생산성 카테고리에서 1위, 한국과 일본의 앱스토어에서 '오늘의 앱'에 선정되며 글로벌 마켓에서 상시적으로 주목받았다.

 라이너와 삼성전자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라이너는 2018년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1기'에 참여해 다방면으로 건강한 화합을 이뤄냈다. 갤럭시 스토어에 M4S(Made for Samsung) 앱 ‘LINER for Samsung'을 출시했으며, 갤럭시 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CES, SDC, IFA 등 국제 컨퍼런스에 공동 참여하였고 무선사업부의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이번 협업으로 삼성 인터넷은 모바일 브라우저 최초로 텍스트와 영상 하이라이트라는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라이너를 서비스하는 아우름플래닛의 우찬민 대표는 “라이너를 통해 삼성 인터넷에서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에 존재하지 않던 하이라이팅 경험을 최초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삼성과 함께 모바일에서의 정보 탐색 경험을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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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7:47]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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